感谢翻译 小宝~~~ #<칠광구>-윤제균
감독&하지원 지난해 영화 <해운대>로 '1,000만 배우'에 등극한 하지원은 올해 할리우드를 겨냥한 영화
<칠광구>에 출연할 계획이다. <칠광구>는 하지원과 영화 <색즉시공><1번가의
기적><해운대>를 합작한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작품이다. 두 사람이 3편의 영화를 통해 모은 관객수만 2,000만명에
육박한다. 윤제균 감독은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구상한 <칠광구>에 어김없이 하지원을 불렀고, 하지원 역시 그의 손을 잡았다. 윤제균
감독은 "영화 <낭만자객> 실패 후 주변 사람들이 많이 떠나갔다. 그런데 하지원만은 내 손을 잡아줬다. 그 때의 의리를 잊지 못하기에
앞으로도 하지원이 잘되든 못 되든 같이 일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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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七矿区>-尹齐均导演&河智苑 去年，凭借《海云台》进入“收入百万演员”的行列后，河智苑今年为了进军好莱坞，计划出演<第七矿区>。<第七矿区>是河智苑与主导了《色即是空》《一号街的奇迹》《海云台》的尹齐均导演一起合作的作品。 两人合作的三个影片吸引2000万人观看。尹齐均导演为了进军好莱坞而构想<칠광구>，毫不犹豫的让河智苑出演。河智苑也同意。尹齐均说：“导演的《浪漫的客人》失败后，周围很多人都弃我而去，但是，河智苑在他身边。我不会忘了当时的情义，以后不管河智苑发展是否顺利，都会一起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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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七矿区>-尹齐均导演&河智苑 去年，凭借《海云台》进入“收入百万演员”的行列后，河智苑今年为了进军好莱坞，计划出演<第七矿区>。<第七矿区>是河智苑与主导了《色即是空》《一号街的奇迹》《海云台》的尹齐均导演一起合作的作品。 两人合作的三个影片吸引2000万人观看。尹齐均导演为了进军好莱坞而构想<칠광구>，毫不犹豫的让河智苑出演。河智苑也同意。尹齐均说：“导演的《浪漫的客人》失败后，周围很多人都弃我而去，但是，河智苑在他身边。我不会忘了当时的情义，以后不管河智苑发展是否顺利，都会一起合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