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o﹏「新闻121125」金敏智承认“俞承豪病”，“我也迷上艺…

新闻来自韩网

'개콘' 김지민, '유승호 앓이' 인증…"나도 연예인빠!"

[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인턴기자]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27)이 '유승호 앓이'에 빠졌다. 김지민은 25일 오후 미투데이에 "메인 사진을 바꾸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알고 보면 나도 연예인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김지민이 자신의 휴대폰 배경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배우 유승호(19)의 얼굴이 화면을 가득 메우고 있다. MBC 수목극 '보고싶다'에서 가슴 아린 멜로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유승호를 김지민 역시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음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걸그룹처럼 예뻐요", "어머 이게 누구야", "언니도 유승호 앓이 중이시구나", "누나 유승호 팬이신가 봐요", "저도 배경화면 유승호예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KBS2 '

“gag concert”金智敏,承认“俞承豪病”…“我也迷上艺人了！”

美女笑星金智敏陷入了“俞承豪病”（ps：앓이表示非常喜欢一个人的意思，本来是得了疾病很痛的意思。不知道翻译成中文怎么说恰当）

金敏智25日下午在me2day上写道：“更换一下主题照片，快乐的开始一天。原来我也迷上艺人了！”并且上传了一张照片。
公开的照片是金敏智自己的手机背景图片，截屏来看是俞承豪的脸部画面占据了整个屏幕。俞承豪在MBC水木剧“想你”中以内心火辣的爱情演技捕获了女心，果然金敏智也承认作为粉丝给予支持。

看到照片的网民们热烈的反映，“果然大家的眼光都差不多！”，“姐姐像女子组合一样漂亮”，“哇，这是谁？”，“姐姐也患上了俞承豪病啊！”，“姐姐是俞承豪的粉丝啊”，“我的背景画面也是俞承豪” 。
另外金敏智出演KBS2的“gag concert-乞丐的品格，不舒服的真实”等以让人印象深刻的演技聚集着人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