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photos.baidu.com/album/s%3D1000%3Bq%3D90/sign=5d45e7c49e2f07085b052e00d91483e8/2cf5e0fe9925bc3186f3f4135edf8db1ca13708b.jpg?v=tbs)
국민남동생 유승호가 지난 2일 도쿄의 일본청년관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가졌다.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그는 "한국에서도 얼마 전에 첫 팬미팅을 했는데, 일본 역시 처음이라 긴장되고 설레며 떨린다"고 인사한 뒤 "일본에 팬들이 계신 줄 몰랐고, 이렇게 많이 오실 줄은 정말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승호는 이날 토크쇼에서 "어렸을 때 어머니가 패션 카달로그 모델에 응모한 게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왔다"며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나 스스로 배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책임져야 하는 드라마가 생겼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무사 백동수'처럼 사극도 다시 해보고싶고, 로맨틱 코미디 등 여러 역에 도전해 보고싶다"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그는 주연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의 명장면을 팬과 함께 즉선 연기를 펼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그는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를 살려 한용운의 시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낭송하기도 했다.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그는 "한국에서도 얼마 전에 첫 팬미팅을 했는데, 일본 역시 처음이라 긴장되고 설레며 떨린다"고 인사한 뒤 "일본에 팬들이 계신 줄 몰랐고, 이렇게 많이 오실 줄은 정말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승호는 이날 토크쇼에서 "어렸을 때 어머니가 패션 카달로그 모델에 응모한 게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왔다"며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나 스스로 배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책임져야 하는 드라마가 생겼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무사 백동수'처럼 사극도 다시 해보고싶고, 로맨틱 코미디 등 여러 역에 도전해 보고싶다"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그는 주연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의 명장면을 팬과 함께 즉선 연기를 펼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그는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를 살려 한용운의 시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낭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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