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合影

같이다녀보니깐 결코 짧은시간도 아니고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그나마 안추웠으니다행이지~춥거나 궂은 날씨였으면 정말힘들었을 행사에요~
이런일을 8년간 한번도 빠지지않았다는게 자랑스럽네요~^^
직접 만나보니깐 진짜 따뜻한사람이란걸 느낄수있었습니다~ 팬들에 대한 배려도 고마웠고^^
마지막 차비까지 꺼냈다가 겨우 참았다는ㅋㅋ
다음 어린이날에는 5천원씩 6번해야겠어요ㅎ 생각보다 모금 공백기간이 종종 있는데 그럴때마다 투척ㅎㅎ
암튼 정신없이 후기남겼는데 나중에 또 정리해서 좋은사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