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미쓰에이 수지와 소녀시대 윤아가 빵 터진 웃음마저 예쁘게 포착됐다. 수지와 윤아는 인기 걸그룹 멤버로 묘하게 닮은 구석이 많다. 그룹 내 청순한 이미지와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두 사람은 가수활동과 배우를 병행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뽀얀 피부, 늘씬한 몸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입을 크게 벌린 상태로 웃는 모습을 시원하게 노출하고 있다. 애써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웃음을 참기보다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했다. 수지와 윤아의 환한 미소는 자주 목격되고 있다. 이 때문에 발랄한 감성까지 더하고 있어 수지와 윤아의 다양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수지는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주인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