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지는 게 두려워지는 때가 온다. 뜨거운 사랑에 다치기보다 혼자인 시간이 안전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 순간 필요한 건 스미듯 다가오는 연하고 느린 사랑이다. 김태우와 예지원의 연애는 그래서 의외로 괜찮다. 陷入爱情的时候不害怕。热烈的爱一个人,比受伤安全地时间的感觉。那一瞬间,需要一样贴近灵魂,浪漫的爱情。金泰佑和艺智苑的恋爱是因此出乎意料的不错。
영화 좀 본다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장소들이 있다. 광화문 스폰지 하우스나 압구정동 조제카페 같은 곳도 그렇다.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니는 건 여전히 남의 시선을 끄는 일이다. 이런 곳이 좋은 건 내가 혼자라는 사실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설령 누군가 나를 주목한들 견딜 만하다. 나 말고도 비슷한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티켓 박스 앞에 설 때 연인의 팔짱을 끼지 않아도 되고, 카페에서 상영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맥북을 펼쳐놓고 커피를 홀짝거리며 전문직 종사자처럼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고 멍하니 커피나 마셔도 어색하지 않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과 영화를 좋아한다고 타인과 자기 자신을 양쪽 다 속이고 싶은 외톨이 모두에게 좋은 은신처인 것이다.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에 두 장소가 모두 등장한다. 둘 다 주인공인 영화제작자 ‘인성’이 운영하는 곳이다. 电影有点的人们来说,熟悉的场所。光化门的spongehouse影院和狎鸥亭洞的jozee咖啡屋之类的地方也是如此。独自去看电影是别人的视线依然领导的事情。在这种地方好是我的灵魂,倾注关心,几乎没有人。即使有人关注难以忍受的。除了我相似的人很多。门票箱前面的时候,每年挽着胳膊,咖啡店放映时间等待的时候,展开mac book,喝着咖啡,看起来像专职人员,并没有努力也喝咖啡或发呆并不尴尬。没有人喜欢电影,喜欢的电影和他人,两边自己想欺骗孤立者来说都是很好的藏身之处。电影《如果我告白的话》这两个地点全部登场。两个主人公电影制片人“人性”运营的地方。
블록버스터와는 거리가 먼 영화만 제작하는 인성의 일상은 그다지 멋지지 않다. 그는 늘 빚쟁이들의 독촉 전화나 받고, 투자자에게 먹히지도 않는 거짓말을 늘어놔야 하는 피곤한 일상을 산다. 그의 유일한 탈출구는 강릉행이다. 훌쩍 차를 타고 떠나 두 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강릉에서 싱싱한 재료로 만든 맛깔스러운 음식을 먹고, 좋은 커피 마시며 주말을 보내고 돌아오는 게 사는 재미라면 재미다. 반대로 강릉 사는 여자인 간호사 ‘유정’은 서울 가는 게 낙이다. 매일같이 아파서 불행한 사람들을 마주해야 하고, 이래저래 복잡한 사정 때문에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강릉에 매여 사는 그녀에게 피곤한 몸을 다독여 서울에서 보내는 주말이 없다면 매일은 견디기 힘든 지옥이 될 것이다. 서점 가고, 극장 가고, 공연 보는 그녀의 서울 일정에 동행은 없다. 그러니까 인성에게는 고단한 일상의 공간이 그녀에게는 혼자만의 쉼터고, 활력소이며, 도피처다. 영화는 자신을 위로해주는 도시에서 잠잘 곳이 마땅치 않던 두 남녀가 우연히 서로의 집을 바꿔 지내게 된다는 설정을 가운데 두고 살을 붙여간다. 大片相差甚远的制作电影太帅的日常生活支持。他总是催促电话或破产的投资者,也不会吃掉应增加说谎的疲惫的日常生活。他的唯一出路的江陵活动。远远开车离开了2个小时左右就能抵达韩国的在江陵新鲜的材料制成美味的食物,吃完喝咖啡、好。并称:正在度过周末回来的生活的乐趣方便面。相反,在江陵生活的女子的护士首尔宥京乐观的。每天都疼得不幸的人要面对二来,离开复杂的情况,因此,即使想不能离开的江陵出售给她买安慰疲惫的身体在首尔度过周末每天都没有在难以忍受地狱。在书店,剧场,演出的她的首尔日程中没有同行。所以,在向人性的日常生活的空间是个人的来说,休息,逃避正规化活力。来安慰自己的电影的城市里睡觉的地方没有合适的两个男女彼此偶然换房子的我的生活中设定,一塌糊涂。
브라운 가죽 재킷 게스(Guess), 스트레이트 핏 워싱 데님 리바이스(Levi’s),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뱀피 문양의 청록색 스니커즈 컨버스 바이 존 바바토스(Converse by John Varvatos). 布朗夹克克斯(guess)、新加坡沃宋惠教继levis(levi ' s)、t恤设计师珍藏品、蛇门士buton的约翰·拜巴士联合会芭芭托斯(converse by john varvatos)。
하지만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나 극적 반전이라고 할 만한 건 별반 없다. 사는 게 그렇다. 보통의 매일은 흥미진진한 사건보다는 무료한 일과의 반복이고, 만나자마자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운명의 사랑보다는 미적지근하게 뜸만 들이다 흐지부지되는 관계가 훨씬 많다. 사람들은 자기가 특별한 존재라고 믿고 싶어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 나는 매력적인 주인공이 아니라 고만고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틈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것 하나 없는 조역 같은 존재다. 그것이 평범한 세계다. 진짜 세상이 그런 것처럼 선명한 클라이맥스 없이 흘러가는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걸 고르라면 그건 강릉이라는 도시와 캐스팅일 것이다. 커피와 맛있는 음식, 너그러운 바다가 있는 도시 강릉과 서범석, 안영미(오! 그녀의 연기는 매우 훌륭하다) 등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는 조연들, 류승수, 이상순, 박해일(주인공 인성의 영화에 ‘별점 반 개’를 주는 까칠한 영화평론가로 목소리 출연을 했다) 같은 카메오 출연자들, 그리고 두 남녀 주인공인 김태우와 예지원이 그들이다. 영화를 보러 갈 때까지만 해도 도시와 배우들, 그리고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에 기댄 영화일 것이라는 의혹을 지울 수 없었다. 극중 인성의 주변 상황부터가 의심스러웠다. 인성은 감독과 상당 부분 닮아 있다. 억측이랄 것도 없다. 조성규 감독은 이미 전작 <맛있는 인생>에서 자기 복제적인 캐릭터와 상황을 늘어놓았던 전력이 있다(맞다. 그 별 반 개짜리 영화, 실제로 조성규의 영화다). 그는 실제로 영화에 등장하는 두 공간을 운영하고 있고, 강릉과 강릉의 맛에 흠뻑 빠져 있다. 이거 또 감독 얘기군, 의심하게 만드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닌 것이다. 게다가 이건 또 뭔데? 주인공 이름이 무려 ‘조인성’이다. 조인성? 아니 아줌마같이 생겼으면서 조인성? 자기가 무슨 피터 그리너웨이야? 왜 또 먹는 얘긴데? 자꾸 깐죽거리고 싶은 마음이 안 들었다면 거짓말이다. 但是在迅速扭转或展开事件是什么。生活在如此。一般每天在津津有味的事件,比起的重复的问题和免费,刚一见面就能知道比起爱情的命运并灸万都不了了之的关系多得多。人们相信自己特别的存在,但是想别人的魅力的主人公,而是文圭鹤地生活的人们的缝隙中特别显眼的是,都没有的配角一样的存在。那是个平凡的世界。世上真的像这种没有清晰的高潮的电影《如果我告白的话》中最戏剧性的那件,江陵的城市和选角。咖啡和好吃的食物、宽容的大海的城市江陵和徐凡锡、安英美(!她的演技非常棒)等人尽其才效力的配角,由柳承秀、纯朴海的电影的主人公(“星半个”的毛躁出演的电影评论家声音)等客串出演者以及男女主人公金泰佑和预算支援他们。去看电影的时候,直到城市和演员们以及刺激食欲的食物,依靠电影的疑惑无法抹去。剧中的可疑的周边局势开始喧嚣。相当一部分导演和女性的相像。臆测感到惊讶。赵诚奎导演已经前作《好吃的人生》中自己主动福增加状况和角色的战斗力。(正确的。在那个星球班家的电影,实际上赵诚奎的电影)。实际上,他在电影中登场的两个空间正在运营,江陵和江陵的味道迷住。还严重的军,导演的事情的部分并不是一两处。更何况,这又是什么呢?主人公的名字多达”赵寅成”。赵寅成?随着出现一起大婶不是赵寅成?自己什么彼得·威啊?为什么又吃的故事呢?总是过滤网粥街的想法不那么谎言。
그러나 사람 미안해지게 영화는 ‘뜻밖에’ 좋다. 연애도 해봤고, 상처도 입어봤고, 세상 사는 건 신날 때보다 지루하고 지칠 때가 태반이라는 걸 어느 만큼 눈치챈 30대 두 남녀의 일상에 찾아드는 작은 변화를 과장 없이 따라가는 솜씨가 유연하고 여유롭다. 이만하면 꿈꿀 수 있을 법하다고 믿고 싶어지는 수위의 판타지가 나도 모르는 새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극장 문을 나서면서 드는 생각은 ‘잘 봤어’보다는 ‘저런 연애도 괜찮을 것 같은데’다. 영화에 담기지 않은 후일담이 궁금하고, 영화 속 캐릭터에 나를 대입하고 싶어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감독의 사적 배경이 자주 등장하지만, 인성은 감독의 클론이 아니다. 종종 감독이 스스로를 희화화하는 장면들이 등장하는데, 그 역시 위트 있게 극에 재미를 더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의 중심에 김태우와 예지원이 있다. 냉소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따뜻하고 살갑지도 않은 남자,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잊은 것처럼 식도락과 연애하며 건조하게 살아가는 인성을 연기한 김태우와 엄살 부리지 않고 자기한테 주어진 삭막한 일상을 감내하고 해소하며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쩔 수 없이 간간이 드러나는 결핍을 가진 유정을 연기한 예지원. 천천히 서로에게 물드는 두 사람의 연기가 없었다면, 영화는 간이 안 된 싱거운 음식 같았을 것이다. 두 사람과 만나기로 했지만 인터뷰를 앞둔 둘의 스케줄은 영화에서처럼 자꾸 엇갈렸다. 결국 두 사람은 촬영 장소에 다른 날, 다른 시간에 올 수밖에 없었다. 먼저 온 건 김태우였다. 然而,人们会觉得对不起“好电影”的意外。恋爱,过了伤害,而且还新买一件世界的时候不乏味且比胎盘的时候,因此这是哪勉励30多岁的男女的日常生活中寻找阿德的小的变化,跟着科长的手艺灵活宽裕。这样的话,或许可以梦想想相信的是幻想的新电影在不知不觉之中。也许是因为剧场,想到的是“好了”,而是在“那样的恋爱是不错”。影片中没有包括在尹智连好奇,并在影片中的角色,我想引进大学也是相同的脉络。导演的私人背景,但经常出现的女性导演的风暴。导演经常把自己的场面都出现喜剧化,但他也是饶有兴味地剧的乐趣。还有比什么都重要,电影中心金泰佑和艺智苑。虽然没有冷笑,但生活的温暖的男人,不需要某人的想法一样忘记并享受食道乐的乐趣和恋爱生活干燥的人性出演的金泰佑和可怜相跟自己没有给定的冷漠的日常生活,正在承受的消除,但看起来迫不得已偶尔会暴露出的缺失的推迟艺智苑。在互相沟通,两人的演技的电影,如果没有时间不能像淡的食品。和两人见面,但采访在即,两人的日程在电影中一样,经常出现了分歧。结果两人拍摄场所,在其他时间、其他日子只能。首先是金泰佑。
“한 달에 한 번 갈 순 있지만, 주말마다 강릉을 어떻게 가고 서울 와서 아트 영화를 보고 그래요, 판타지죠. 그런데 그런 바람은 있잖아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동경. 있을 것 같은 얘기, 관객이 영화를 본다면 실제로 바랄 것 같은 얘기가 있는 멜로라서 출연하기로 했어요. 할 수는 있지만, 하지는 못하는 일이죠. 나도 저렇게 살면 좋을 텐데 생각하게 되는. 대단한 남자, 대단한 여자가 아닌데도 나도 저런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이야기가 정확히 있는 거잖아요, 집을 바꾼다는. 그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굉장한 시나리오라는 생각은 안 했지만, 이렇게 저렇게 같이 만들면 더 재미있게 나오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一个月去一次,但每到周末顺序如何,江陵首尔和首尔艺术电影,啊,幻想。可是在这样的风潮嘛。想把自己对憧憬。这样的话,观看电影的观众,那么实际上会有同样的话他决定出演。但可以在没有的事情。我也那么生活就好了……的想法。了不起的男人,非常了不起的女人也不是那样的人就好了的想法。故事的准确嘛,家里的改变。其最大的优点。招来了剧本的想法,但如果一起制作的各种私心更有趣地出现的想法。”
사람들은 김태우가 순하고 부드러운 사람일 줄만 알지만, 몇 번인가 인터뷰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 건 그가 언제나 날을 벼르고 있는 배우라는 거다. 스타가 아닌 배우가 되고 싶다는 얘기를 하는 연예인은 흔하지만, 그는 자기 필모그래피로 그 사실을 증명해왔다. 연기에 관해 얘기할 때, 그는 이성적이고 직선적인 사람이 된다. 이번 영화에서 그가 경계한 건 이른바 ‘생활 연기’의 함정이다. 金泰佑人们正在成为净温柔的人,但只减少了几次,每次采访时感受到的他是永远的日子,正摩拳擦掌准备的演员。明星不是想成为演员的谈论艺人是常见,但他自己不那样有证明这个事实疲劳。关于演技交谈时,他是理性的直线型的人。在这部影片中,他是所谓的“生活的警戒表演”的陷阱。
“계산이 필요해요. 뭘 한 게 안 보여야 하고. 자칫 그냥 김태우가 돼버릴 수 있거든요. 편하니까. 하지만 내가 연기하는 건 인성이지 나 자신이 아니잖아요. 인성이 왼손으로 밥을 먹는 장면에서 보는 분들은 김태우가 왼손잡이구나 하겠지만, 그건 설정인 거죠. 디테일을 살려 가려고 했어요. 이를 테면 친한 후배와 얘기하면서 문자를 보내거나 하는 장면이 그래요. 친한 사이에서는 그렇게들 하니까.” 그 남자의 먹는 모습, 걸음걸이와 표정 모두 김태우가 아니다. 인성이다. 당연하지만, 모든 배우에게 당연히 기대할 수 있는 연기는 아니다. 김태우가 인성이란 캐릭터와 거리를 두고 있는 데 비해, 예지원은 오히려 좀 더 다가간 것처럼 보인다. 좋든 싫든 주변에 사람들이 맴도는 인성에 비해, 유정은 혼자이거나, ‘결국 혼자’라는 걸 깨닫게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다. 일단 유정이 된 예지원은 최근 어떤 작품에서보다 예쁘다. 그녀는 보는 사람 부담스럽게 춤추는 대신 노래방에서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부르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여자고, 발차기를 하는 대신 눈발 날리는 강릉 앞바다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서 있는 게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여자다. 배우의 작품 선택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겠지만, 단단한 척 자기를 추스르면서 쉽게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 수 없게 된 여자를 보여줄 때, 예지원이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여배우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计算必不可少。不应该做的。稍有不慎就金泰佑可以成为。舒适吗?但是我扮演的是人性,但是这不是我自己嘛。用左手人性的场面时,吃饭的先烈们的金泰佑左撇子不好,但那是设定的吧。为了挽救细节。如亲的后辈一起交谈过程或发送短信的场面啊。在关系非常亲密,这样。”那个男人的吃的样子,走路的金泰佑都和表情。人性。当然,但所有演员来说,当然可以期待的演技。金泰佑角色和伊朗人性的距离,相比,艺智苑反而更加的一样。无论喜欢还是讨厌周围徘徊的人相比,女性的或独自在宥京,“独自”,最终只会明白的人们一起。先艺智苑的宥京什么样的作品中,最近在比漂亮的。她的人负担跳舞的代替柳载河在练歌房《你的怀抱》我唱着眼眶泛红的多睡,踢腿动作的身子赶路代替的江陵海域没有化妆的脸,比任何人都站在非常般配的女人。演员选择作品都会有各自的理由,但有一艘坚固,自己,很容易给谁不能敞开心扉的女子,展现出美丽的艺智苑、脸部的女演员,深刻体会到。
“영화 만드는 과정 자체를 아주 좋아해요. 일단 함께 만드는 작업이 참 즐거웠어요. 겨울에 찍었는데도 훈훈했죠. 강릉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면서 스태프들과 게도 쪄 먹고, 도루묵도 구워 먹고. 재료 싼값에 사다가 음식을 해 먹어가면서 찍었거든요. 부산국제영화제 때 작품 보면서 우리끼리도 그랬어요. 어, 의외로 좋은데요?(웃음)” “电影的制作过程本身,非常喜欢。一旦共同创造的工作,真愉快。冬天也拍。真情在江陵圣诞节和年底一起度过,同时也和工作人员们正在吃蒸吃烤默祷、盗垒。廉价购买食品材料,拍摄了随着恒星。釜山国际电影节时看到的作品,我们之间也是如此。出乎意料,好吗?(笑)” 그녀 역시 영화라는 작업과 사람들에 대한 애착이 강한 배우다. 영화제와 관련한 이런저런 콘텐츠를 만들게 되면서 그녀가 영화계에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느 곳이든 달려가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꼭 그런 캐릭터만 맡았던 것도 아닌데, 유독 코믹하거나 과장된 역할이 사람들의 뇌리에 남았다. 나쁜 역할도 아니었고, 후진 영화도 아니었지만, 예지원의 선이 고운 얼굴을 자꾸 잊어버리게 된다는 건 아쉬운 일이다. 她同样是电影的工作和人热爱的演员。电影节和相关的各种文化内涵,随着制作自己在电影界,她招聘员工时,那么无论是哪个地方,那里的人的事实。一定是这样的出色也是只负责,而唯独搞笑或夸张的作用,人们的脑海中留下了。坏角色,也不是中国,但也不是电影艺智苑的脸和李高云忘掉总是,是一件容易的事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