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만 보신 분들은 좀 오랜만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끊임없이 뭔가를 촬영해왔기 때문에 그런 걸 못 느끼겠어요. 데뷔 이후 연기를 쉬어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电影万保身分们可以感受到难得,但有可能在不断的立场上,所以进行了拍摄,感觉不到那种呢。出道后,演技几乎没有过。”
화이트칼라 계층의 평범한 남자 역할을 많이 해온 그는 이번에도 평범하면서 자유로운 30대 후반의 남자를 연기했다.
白领阶层的平凡的男人的角色,他在这次也随着平凡自由的30多岁的男子。
그가 연기한 영화제작자이자 감독 '조인성'은 서울에 살지만 강릉을 워낙 사랑해 주말마다 강릉을 오가는 인물이다. 그곳에서 우연히 서울을 좋아하는 여자(예지원 분)를 만나 주말에만 서로 집을 바꾸기로 하고, 집을 바꿔 살며 서로를 알아가고 점차 호감을 느낀다. 로맨틱 코미디에 가까운 영화다.
他饰演电影制片人兼导演“赵寅成”是居住在汉城,但由于江陵爱每周末江陵的人物。在那里,喜欢首尔偶然的女子(艺智苑分)仅周末见面,对方的家里,并决定改变生活改变了房子,并将逐渐了解彼此,感觉到好感。浪漫喜剧电影接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