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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워너비 스타' 강소라, 대세女 패션 전격 해부
'20대 여배우 가뭄'이라는 요즘 강소라는 단비같은 배우다. 지난 8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닥터 이방인'에 이어 곧바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미생'에 출연을 확정한 그녀는 확실한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쌍꺼풀 짙은 큰 눈과 허스키한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2014년 현재 강소라는 성숙하고 깊은 연기력에 완벽한 몸매 관리로 '핫'한 여배우로 떠올랐다. 여성들 사이에 '新 워너비 스타'로 거듭난 강소라의 패션을 들여다봤다.
◇몸매도 살리고 작품도 살리고…'제작보고회' 룩
제작보고회에서 강소라는 자신의 몸매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작품의 캐릭터를 살리는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최근에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캐릭터를 맡아 오면서 무채색의 의상들을 고급스럽게 소화했다. SBS '닥터 이방인' 제작보고회에서 강소라는 오간자 소재의 베일드 블랙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매끈한 각선미를 부각하는 블랙 플랫폼 힐을 착용해 청순하면서 섹시한 이중적인 룩을 완성했다.
SBS '못난이 주의보' 제작발표회에서 강소라는 기장이 허벅지 중간보다 짧은 누드톤 원피스와 킬힐을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연출했다. 영화 '파바로티' 제작발표회에서는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의 H라인 미디스커트로 몸매의 실루엣을 살렸고 KBS2 '드림하이2' 제작발표회에서는 블랙 미니원피스에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짧은 하의로 각선미 부각…'행사 및 시사회' 룩
신장이 168cm인 강소라는 다리 길이가 무려 1m를 넘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고난 다리 길이에 자세교정으로 완성된 그녀의 각선미는 행사 및 시사회 패션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강소라는 펀칭 디테일의 미니 원피스에 누드톤 스트랩 샌들을 착용해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거나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에 골드 슈즈를 신고 11자 각선미를 부각했다.
영화 '수상한 그녀' 시사회에서 강소라는 당시 쌀쌀한 날씨에도 맨다리를 그대로 노출해 각선미에 대한 자신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영화 '변호인' 시사회에서 역시 가죽 소재의 짧은 핫팬츠와 반투명 스타킹으로 군살없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여기에 볼드한 목걸이를 착용해 시선을 위쪽으로 끌어올려 키를 더 커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냈다.
'新 워너비 스타' 강소라, 대세女 패션 전격 해부
'20대 여배우 가뭄'이라는 요즘 강소라는 단비같은 배우다. 지난 8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닥터 이방인'에 이어 곧바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미생'에 출연을 확정한 그녀는 확실한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쌍꺼풀 짙은 큰 눈과 허스키한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2014년 현재 강소라는 성숙하고 깊은 연기력에 완벽한 몸매 관리로 '핫'한 여배우로 떠올랐다. 여성들 사이에 '新 워너비 스타'로 거듭난 강소라의 패션을 들여다봤다.
◇몸매도 살리고 작품도 살리고…'제작보고회' 룩
제작보고회에서 강소라는 자신의 몸매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작품의 캐릭터를 살리는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최근에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캐릭터를 맡아 오면서 무채색의 의상들을 고급스럽게 소화했다. SBS '닥터 이방인' 제작보고회에서 강소라는 오간자 소재의 베일드 블랙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매끈한 각선미를 부각하는 블랙 플랫폼 힐을 착용해 청순하면서 섹시한 이중적인 룩을 완성했다.
SBS '못난이 주의보' 제작발표회에서 강소라는 기장이 허벅지 중간보다 짧은 누드톤 원피스와 킬힐을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연출했다. 영화 '파바로티' 제작발표회에서는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의 H라인 미디스커트로 몸매의 실루엣을 살렸고 KBS2 '드림하이2' 제작발표회에서는 블랙 미니원피스에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짧은 하의로 각선미 부각…'행사 및 시사회' 룩
신장이 168cm인 강소라는 다리 길이가 무려 1m를 넘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고난 다리 길이에 자세교정으로 완성된 그녀의 각선미는 행사 및 시사회 패션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강소라는 펀칭 디테일의 미니 원피스에 누드톤 스트랩 샌들을 착용해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거나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에 골드 슈즈를 신고 11자 각선미를 부각했다.
영화 '수상한 그녀' 시사회에서 강소라는 당시 쌀쌀한 날씨에도 맨다리를 그대로 노출해 각선미에 대한 자신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영화 '변호인' 시사회에서 역시 가죽 소재의 짧은 핫팬츠와 반투명 스타킹으로 군살없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여기에 볼드한 목걸이를 착용해 시선을 위쪽으로 끌어올려 키를 더 커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