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译:半迷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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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 진짜 커플포스 ‘달달기류’
‘傲慢与偏见’, 白珍熙 崔振赫,真正 情侣POSE ‘甜蜜气流’
‘오만과 편견’의 백진희와 최진혁의 달콤기류 비하인드컷이 대방출됐다.
‘傲慢与偏见’ 的白形熙与崔振赫的 甜蜜气流 花絮剧照 大发放。
백진희와 최진혁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극본 이현주)에서 한열무 역과 구동치 역을 맡아 커플 호흡을 맞춘다. 극 중 ‘민생안정팀’의 10년 차 수석검사와 로스쿨 출신 수습검사로 만나 티격태격 사랑을 키워가는 것.
白珍熙与崔振赫於本月27日首播的MBC新月火特别企划 ‘傲慢与偏见’ (导 演 金镇民 / 编剧 李贤珠) 里,饰演韩跃舞和具东致情侣般合拍。剧中‘民生安全队’里面,有10年经验的首席检察官与法学院出身的实习检察官,从一见面就吵吵闹闹中培养出爱情。
18일 촬영장에서 백진희와 최진혁이 실제 연인 같은 ‘달콤 아우라’를 내뿜고 있는 모습들이 대거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조차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고 있는 것. 이미 극 중 캐릭터에 녹아든 백진희와 최진혁이 먼저 나서서 서로를 챙겨주는 등 사기충전 에너지로 현장을 달달하게 물들이고 있는 셈이다.
於18日公开了在拍摄场地中,被捕捉到白珍熙与崔振赫如真实恋人般发散出 ‘甜蜜氛围’ 模样的花絮照。连摄影机转开时也引发卿卿我我的气氛,令现场的气氛欢乐明亮起来。已经融入剧中角色的白珍熙与崔振赫,先会出面照顾对方等打气充电的方式,在现场传染起甜甜蜜蜜的暧昧(SOME)。
특히 백진희와 최진혁은 쉬는 시간 유리문 너머에 갇힌 콘셉트로 ‘깨알 상황극’에 나서는가 하면, 촬영 중간 차 안에 나란히 앉아 닮은꼴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더욱이 촬영이 끝난 직후 모니터 앞에서 연기를 체크하는 순간에도 서로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지어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샘을 유발하기도 했던 터.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고 사교성이 좋은 백진희와 듬직하면서도 장난기 많은 최진혁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귀띔이다.
特别是白珍熙与崔振赫在休息的时间,上演起被困在玻璃门后的概念 “芝麻状况剧”,以及在拍摄期间,在车里并肩安坐举起相同的 “V字手势”的模样惹起他人微笑。再加上拍摄结束后,在萤幕监视器前检讨演出的瞬间也向对方展示出明亮的微笑的模样,也引起其他人妒嫉。即使是首次搭档也善於大大方方地社交的白珍熙,与爱开玩笑的崔振赫,预计两人会建立起幻想般的合拍。
뿐만 아니라 드라마 스토리 특성상 뛰고, 구르는 등 다수의 액션 면이 등장하는 상태. 연기를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중에도 서로의 어깨를 다독이며 응원을 보내고, 호흡을 가다듬는 동안에도 쾌활한 수다열전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 이제껏 볼 수 없던 새로운 ‘검사 케미’를 빚어낼 백진희와 최진혁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不只如果,因为剧集故事的特性,也会有不少打斗翻滚等的动作场面。剧情所需,要来来回回地跑来跑去,在这过程中两人都会拍拍对方的肩膀向对方打气,在整顿呼吸的期间也愉快地不停谈天说地的俩人的模样制造了温馨的拍摄现场。与此相关要酿造前所未闻“检察cp“的白珍熙和崔振赫有了更多期待
MBC와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백진희와 최진혁은 자신의 연기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연기까지 세심히 살피며 탁월한 커플 호흡을 맞춰내고 있다”며 “차별화되는 검사 커플로 활약할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MBC与制作组BON FACTORY方面表示 “白珍熙与崔振赫不只对自己的演出,连对方的演出也细心的观察,发挥如情侣般的卓越合拍感” 又表示“希望大家关注两人与众不同的检察官情侣档模样”。
한편 ‘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담는다. ‘개와 늑대의 시간’, ‘무신’ 등을 통해 선 굵은 이야기들을 유려하게 연출해냈던 김진민 PD와 ‘학교 2013’으로 현실의 학교와 학생들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냈던 이현주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경꾼일지’ 후속으로 오는 10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傲慢与偏见”讲述在坏人的全盛时代,以法与原则,人与爱情作武器寻觅正义的检察官们的孤军奋斗的故事。由<狗与狼的时间>、<武神>以流丽的导演手法,将故事刻划得线条分明的金镇民导演执导,并由透过<学校2013>细致地描绘现实学校问题和学生们的故事,激起巨大回响的李贤珠作家担任编剧,引起了广大的期待。“傲慢与偏见”将接档“夜巡人日志”於10月27日晚上10时(注:韩国时间)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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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 진짜 커플포스 ‘달달기류’
‘傲慢与偏见’, 白珍熙 崔振赫,真正 情侣POSE ‘甜蜜气流’
‘오만과 편견’의 백진희와 최진혁의 달콤기류 비하인드컷이 대방출됐다.
‘傲慢与偏见’ 的白形熙与崔振赫的 甜蜜气流 花絮剧照 大发放。
백진희와 최진혁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극본 이현주)에서 한열무 역과 구동치 역을 맡아 커플 호흡을 맞춘다. 극 중 ‘민생안정팀’의 10년 차 수석검사와 로스쿨 출신 수습검사로 만나 티격태격 사랑을 키워가는 것.
白珍熙与崔振赫於本月27日首播的MBC新月火特别企划 ‘傲慢与偏见’ (导 演 金镇民 / 编剧 李贤珠) 里,饰演韩跃舞和具东致情侣般合拍。剧中‘民生安全队’里面,有10年经验的首席检察官与法学院出身的实习检察官,从一见面就吵吵闹闹中培养出爱情。
18일 촬영장에서 백진희와 최진혁이 실제 연인 같은 ‘달콤 아우라’를 내뿜고 있는 모습들이 대거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조차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고 있는 것. 이미 극 중 캐릭터에 녹아든 백진희와 최진혁이 먼저 나서서 서로를 챙겨주는 등 사기충전 에너지로 현장을 달달하게 물들이고 있는 셈이다.
於18日公开了在拍摄场地中,被捕捉到白珍熙与崔振赫如真实恋人般发散出 ‘甜蜜氛围’ 模样的花絮照。连摄影机转开时也引发卿卿我我的气氛,令现场的气氛欢乐明亮起来。已经融入剧中角色的白珍熙与崔振赫,先会出面照顾对方等打气充电的方式,在现场传染起甜甜蜜蜜的暧昧(SOME)。
특히 백진희와 최진혁은 쉬는 시간 유리문 너머에 갇힌 콘셉트로 ‘깨알 상황극’에 나서는가 하면, 촬영 중간 차 안에 나란히 앉아 닮은꼴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더욱이 촬영이 끝난 직후 모니터 앞에서 연기를 체크하는 순간에도 서로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지어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샘을 유발하기도 했던 터.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고 사교성이 좋은 백진희와 듬직하면서도 장난기 많은 최진혁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귀띔이다.
特别是白珍熙与崔振赫在休息的时间,上演起被困在玻璃门后的概念 “芝麻状况剧”,以及在拍摄期间,在车里并肩安坐举起相同的 “V字手势”的模样惹起他人微笑。再加上拍摄结束后,在萤幕监视器前检讨演出的瞬间也向对方展示出明亮的微笑的模样,也引起其他人妒嫉。即使是首次搭档也善於大大方方地社交的白珍熙,与爱开玩笑的崔振赫,预计两人会建立起幻想般的合拍。
뿐만 아니라 드라마 스토리 특성상 뛰고, 구르는 등 다수의 액션 면이 등장하는 상태. 연기를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중에도 서로의 어깨를 다독이며 응원을 보내고, 호흡을 가다듬는 동안에도 쾌활한 수다열전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 이제껏 볼 수 없던 새로운 ‘검사 케미’를 빚어낼 백진희와 최진혁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不只如果,因为剧集故事的特性,也会有不少打斗翻滚等的动作场面。剧情所需,要来来回回地跑来跑去,在这过程中两人都会拍拍对方的肩膀向对方打气,在整顿呼吸的期间也愉快地不停谈天说地的俩人的模样制造了温馨的拍摄现场。与此相关要酿造前所未闻“检察cp“的白珍熙和崔振赫有了更多期待
MBC와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백진희와 최진혁은 자신의 연기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연기까지 세심히 살피며 탁월한 커플 호흡을 맞춰내고 있다”며 “차별화되는 검사 커플로 활약할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MBC与制作组BON FACTORY方面表示 “白珍熙与崔振赫不只对自己的演出,连对方的演出也细心的观察,发挥如情侣般的卓越合拍感” 又表示“希望大家关注两人与众不同的检察官情侣档模样”。
한편 ‘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담는다. ‘개와 늑대의 시간’, ‘무신’ 등을 통해 선 굵은 이야기들을 유려하게 연출해냈던 김진민 PD와 ‘학교 2013’으로 현실의 학교와 학생들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냈던 이현주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경꾼일지’ 후속으로 오는 10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傲慢与偏见”讲述在坏人的全盛时代,以法与原则,人与爱情作武器寻觅正义的检察官们的孤军奋斗的故事。由<狗与狼的时间>、<武神>以流丽的导演手法,将故事刻划得线条分明的金镇民导演执导,并由透过<学校2013>细致地描绘现实学校问题和学生们的故事,激起巨大回响的李贤珠作家担任编剧,引起了广大的期待。“傲慢与偏见”将接档“夜巡人日志”於10月27日晚上10时(注:韩国时间)首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