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고홍주 기자] 배우 김현수가 팬들과 적극 소통에 나선다.
김현수는 지난달 인스타그램 계정(@hyeon0_0soo)을 처음 열고 자신의 모습을 담은 일상 사진들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청순미 가득한 일상이 담긴 첫 게시물에는 SNS 개설을 축하하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현수가) 팬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최근 SNS 계정을 개설했다. 작품 속에선 보지 못했던 김현수의 소소한 일상과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현수는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역 출신 배우.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아역을 연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검증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여러 흥행작에서 활약한 그는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영화 '굿바이 싱글'을 통해 주연배우로 거듭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차세대 기대주다.
한편, 김현수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현수는 지난달 인스타그램 계정(@hyeon0_0soo)을 처음 열고 자신의 모습을 담은 일상 사진들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청순미 가득한 일상이 담긴 첫 게시물에는 SNS 개설을 축하하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현수가) 팬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최근 SNS 계정을 개설했다. 작품 속에선 보지 못했던 김현수의 소소한 일상과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현수는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역 출신 배우.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아역을 연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검증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여러 흥행작에서 활약한 그는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영화 '굿바이 싱글'을 통해 주연배우로 거듭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차세대 기대주다.
한편, 김현수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