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열혈팬 ‘천하무적 야구단’ 이색선물에 감동
티맥스 김준이 팬들로부터 이색선물을 받았다.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준은 열혈 팬들로부터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자들에게 증정할 이색선물을 받았다. 야구단 멤버 각각의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해 만든 티셔츠와 수건을 전달한 것.
디시인사인드 ‘김준’ 갤러리 회원들은 KBS 2TV 최근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맹활약 중인 김준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 야구단 멤버인 임창정, 김창렬, 이하늘, 마르코, 한민관, 마리오, 오지호, 동호, 백지영에게 이와 같은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 가방에는 일일이 쓴 응원의 편지도 들어있었는데, “안타치러 왔다가 홈런 치고 오지호” “안타 하나 쳐보자 이하늘 끝까지” “임창용도 부럽지 않은 열혈 투수 임창정” “안타 치면 뭐주나? 김 준다”는 재미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티맥스 김준이 팬들로부터 이색선물을 받았다.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준은 열혈 팬들로부터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자들에게 증정할 이색선물을 받았다. 야구단 멤버 각각의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해 만든 티셔츠와 수건을 전달한 것.
디시인사인드 ‘김준’ 갤러리 회원들은 KBS 2TV 최근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맹활약 중인 김준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 야구단 멤버인 임창정, 김창렬, 이하늘, 마르코, 한민관, 마리오, 오지호, 동호, 백지영에게 이와 같은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 가방에는 일일이 쓴 응원의 편지도 들어있었는데, “안타치러 왔다가 홈런 치고 오지호” “안타 하나 쳐보자 이하늘 끝까지” “임창용도 부럽지 않은 열혈 투수 임창정” “안타 치면 뭐주나? 김 준다”는 재미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