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김하은, 자연미인 고교 졸업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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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엽전키스’로 화제를 모은 김하은(본명 김현진)의 졸업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김하은의 고교 졸업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게재된 김하은의 졸업사진은 청순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미를 자랑하는 현재의 그녀 이미지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큰 눈, 단정한 복장과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졸업 앨범 사진이 이 정도면 훌륭하다” “촌스럽지 않고 청순하다.” “자연미인 김하은,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등 글을 올리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추노’에서 추노꾼 이대길(장혁 분)을 따라다니며 깜찍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설화 역의 김하은은 10살이나 어린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다. 84년생인 그녀는 극중 10살이나 어린 17세 소녀를 맡아 ‘초절정 동안’의 통통 튀는 역할로 ‘추노’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하은은 지난 14일 ‘추노’ 공식 홈페이지에 방송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 드라마 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장문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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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엽전키스’로 화제를 모은 김하은(본명 김현진)의 졸업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김하은의 고교 졸업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게재된 김하은의 졸업사진은 청순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미를 자랑하는 현재의 그녀 이미지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큰 눈, 단정한 복장과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졸업 앨범 사진이 이 정도면 훌륭하다” “촌스럽지 않고 청순하다.” “자연미인 김하은,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등 글을 올리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추노’에서 추노꾼 이대길(장혁 분)을 따라다니며 깜찍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설화 역의 김하은은 10살이나 어린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다. 84년생인 그녀는 극중 10살이나 어린 17세 소녀를 맡아 ‘초절정 동안’의 통통 튀는 역할로 ‘추노’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하은은 지난 14일 ‘추노’ 공식 홈페이지에 방송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 드라마 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장문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