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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빅토리아 주연 소리 투입에 힘입어 10.1%↑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청춘불패'가 새 멤버 빅토리아 주연 소리의 영입에 힘입어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는 10.1%를 기록,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8.8%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멤버 빅토리아 주연 소리가 첫 등장했다. 이들은 첫 등장부터 각자의 매력이 담긴 개성넘치는 댄스 신고식을 펼쳤다. 빅토리아는 취권댄스로 유연함을 자랑했고, 소리는 비걸(B-GIRL)출신답게 절도있는 댄스를 보여줬다. 또한 주연은 애프터스쿨의 '뱅' 드럼안무를 소화했다.
첫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새 멤버들은 예능 합격점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새 멤버도 잘 할 것 같다", "귀엽다", "각자의 매력이 다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young@tvdaily.co.kr/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청춘불패' 빅토리아 주연 소리 투입에 힘입어 10.1%↑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청춘불패'가 새 멤버 빅토리아 주연 소리의 영입에 힘입어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는 10.1%를 기록,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8.8%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멤버 빅토리아 주연 소리가 첫 등장했다. 이들은 첫 등장부터 각자의 매력이 담긴 개성넘치는 댄스 신고식을 펼쳤다. 빅토리아는 취권댄스로 유연함을 자랑했고, 소리는 비걸(B-GIRL)출신답게 절도있는 댄스를 보여줬다. 또한 주연은 애프터스쿨의 '뱅' 드럼안무를 소화했다.
첫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새 멤버들은 예능 합격점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새 멤버도 잘 할 것 같다", "귀엽다", "각자의 매력이 다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young@tvdaily.co.kr/사진=KBS 방송화면 캡처]